고창 선운사를 찾아가는 길에 고창읍내를 지나는데 국화축제 행사가 보인다
찾아가니 11월말까지 축제를 한다는데 온 골짜기가 국화로 덮혀있고 국화향이 진동한다
30만평에 300억 송이의 국화가 피었다





고창 선운사의 단풍이 정말 곱다






도솔암에서 바라본 낙조대







고창 선운사의 단풍도 이제 마지막 며칠이 남은것 같다
내년에 단풍이 정말 고울때 다시 와야겠다
이제 긴 가을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쉬어야겠다
이번 여행에서 본 태어난지 3일된 막내조카의 얼굴이 다시 보고싶다

홀대모 - B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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