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고창 선운사에서 2007년 가을을 마무리하며

bus 2008. 12. 1. 13:01

 고창 선운사를 찾아가는 길에 고창읍내를 지나는데 국화축제 행사가 보인다

 찾아가니 11월말까지 축제를 한다는데 온 골짜기가 국화로 덮혀있고 국화향이 진동한다
 30만평에 300억 송이의 국화가 피었다






 



 


 

 

고창 선운사의 단풍이 정말 곱다


 

 




 


 







 도솔암에서 바라본 낙조대




 




 


 





 고창 선운사의 단풍도 이제 마지막 며칠이 남은것 같다

 내년에 단풍이 정말 고울때 다시 와야겠다

 

 이제 긴 가을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쉬어야겠다 

 

 이번 여행에서 본 태어난지 3일된 막내조카의 얼굴이 다시 보고싶다



 

홀대모  - BUS -